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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슬라 3분기 실적 매출 순이익: 매출 $28.05 billion, 영업이익은 왜 56% 줄었나

테슬라 3분기 조정 EPS는 48센트로 예상치를 넘었다. 하지만 영업이익은 56%, 잉여현금흐름은 62% 줄었다. 한국 투자자가 볼 숫자를 정리했다.

Daniel Moon3분 읽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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테슬라 3분기 실적 매출 순이익: 매출 $28.05 billion, 영업이익은 왜 56% 줄었나 핵심 숫자 카드

핵심 요약

  • 테슬라 3분기 매출은 $28.05 billion, 조정 EPS는 48센트로 LSEG 예상치 43센트를 넘었다.
  • 영업이익은 $718 million으로 1년 전보다 56% 줄었고, 영업이익률은 2.6%다.
  • 연구개발비는 69% 늘어난 $2.76 billion으로, 영업이익보다 크다.
  • 잉여현금흐름은 $1.53 billion으로 62% 줄었고, 설비투자는 $4.73 billion이었다.
  • 인도량은 2.1% 줄었지만 FSD 활성 구독은 1.74 million건으로 67% 늘었다.

테슬라의 2026년 3분기 매출은 $28.05 billion이었다. 현지 시각 10월 21일 장 마감 뒤, 한국 시각으로는 10월 22일 새벽에 나온 숫자다. 조정 주당순이익(EPS)은 48센트로, LSEG 집계 예상치 43센트를 넘었다. 같은 분기 영업이익은 $718 million으로 1년 전보다 56% 줄었다.

회사 수치는 CNBC·Electrek·Teslarati가 인용한 테슬라 주주 서한 등 투자자 자료 기준이다. 이 글은 미국 상장사 실적을 보는 한국 투자자 관점의 정리다. 국내 테슬라 차량 가격이나 보조금과는 관계가 없다. 원화 환산에 쓸 환율은 출처에 없어서 달러로만 적는다.

매출은 세 부문이 서로 다른 방향으로 움직였다

자동차 매출은 줄었고, 서비스·기타 매출이 그 빈자리를 메웠다. 세 부문을 더하면 전체 매출 $28.05 billion과 맞아떨어진다. 에너지 부문은 16% 감소로 낙폭이 가장 컸다.

부문 3분기 매출 전년 대비
자동차 $20.56 billion 3% 감소
에너지 $2.88 billion 16% 감소
서비스·기타 $4.61 billion 33% 증가
합계 $28.05 billion 출처에 없음

차량 인도량은 486,532대로 1년 전보다 2.1% 줄었다. 자동차 매출 감소와 같은 방향이다. 전체 매출의 전년 대비 증감률은 이 글이 참고한 기사에 나오지 않는다.

남는 돈의 비율은 1년 전보다 얇아졌다

매출에서 원가를 빼고 남은 몫의 비율을 매출총이익률이라고 한다. 3분기 전체 매출총이익률은 19.6%였다. 규제 크레딧을 뺀 자동차 매출총이익률은 18.1%다. 규제 크레딧은 다른 완성차 업체에 파는 배출 규제 크레딧을 말한다. 이 크레딧 매출은 $113 million으로 73% 줄었다.

영업이익률은 2.6%다. 1년 전에는 5.8%였다. 직전 2분기의 1.4%보다는 올라왔다.

이익이 줄어든 자리에는 연구개발비가 있다. 3분기 연구개발비는 $2.76 billion으로 69% 늘었다. 영업이익 $718 million보다 큰 금액이다.

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큰 분기

미국 회계 기준인 GAAP로 본 순이익은 $787 million, 주당 $0.22다. 순이익이 영업이익보다 크다는 것은 영업 밖 항목이 더해졌다는 뜻이다. 그 내역은 출처에 없다. 예상치를 넘었다는 보도는 GAAP가 아닌 조정 EPS 48센트 기준이다.

현금은 쌓여 있고, 투자 속도는 빠르다

3분기 말 현금 및 투자자산은 $45.4 billion이다. 잉여현금흐름은 $1.53 billion으로 62% 줄었다. 같은 분기 설비투자는 $4.73 billion이었다. 공장·장비에 들어간 돈이 잉여현금흐름보다 세 배 넘게 컸다는 점이 이번 분기 현금 흐름의 성격을 보여 준다.

늘어난 숫자도 있다. FSD는 운전자가 지켜보는 조건으로 쓰는 테슬라의 주행 보조 기능이다. 활성 구독은 1.74 million건으로 67% 증가했고, 이 숫자에는 일시불 구매가 포함돼 있다. 미국 월 구독료는 99달러이고, 이 요금제는 한국에 적용되지 않는다.

판단

판단: 단기 이익을 보는 투자자라면 조정 EPS보다 영업이익률 2.6%와 잉여현금흐름 62% 감소에 무게를 두는 쪽이다. 연구개발비 69% 증가를 앞으로의 사업에 쓴 비용으로 보는 투자자라면, 2분기 1.4%에서 올라온 영업이익률을 회복 신호로 읽을 여지가 있다. 테슬라 주가는 10월 21일 기준 연초 대비 14% 내려 있다.

오늘 할 일 하나: 증권사 앱에서 테슬라 보유 수량을 확인하고, GAAP 주당순이익 $0.22와 조정 EPS 48센트를 각각 곱해 나란히 놓아 본다. 같은 분기, 같은 주식인데도 회계 기준에 따라 내 몫의 분기 이익이 두 배 넘게 달라진다.

motifly 인사이트

출처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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